About Fire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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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스톤 타이어의 역사

하비 파이어스톤Harvey Firestone은 바퀴를 재창조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파이어스톤 타이어 회사(Firestone Tire Company)를 설립했고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하는 방식을 새롭게 변화시켰기 때문입니다. 미끄럼방지 트레드의 발명에서부터 세계 최고의 자동차 레이싱 대회에서 이룩한 전설적인 업적까지 파이어스톤이 해온 모든 일들은 누구보다 앞서 세상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파이어스톤의 선구자적 정신은 지금도 기업의 강력한 혁신의 문화 속에서 여전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항상 최고를 추구하는 노력 속에서 지금까지 파이어스톤이 어떤 과정을 걸어왔는지 아래의 연대표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2016년

인디애나폴리스500에 100번째 참가하는 것을 기념해 레이스에 사용되는 기념 타이어를 설계했다. 알렉산더 로시(Alexander Rossi)가 – 여러분이 예상한대로 - 파이어스톤 타이어가 장착된 경주차로 레이스에서 우승했다. 

2012년

1970년대에 처음 선보였던 퓨얼 파이터(Fuel FighterTM) 타이어 브랜드가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최적의 타이어 구조와 트레드 디자인으로 새롭게 재탄생해 시장에 돌아왔다.  

2007년

파이어호크 와이드 오벌(Firehawk Wide Oval) 고성능 타이어를 출시했으며, 쉐보레 SSR 인디 페이스 카에 장착됐다.

2002년

데스티네이션M/T(Destination M/T) 타이어의 출시와 함께 전 지형을 대상으로 하는 트럭용 타이어 브랜드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 시리즈가 출범했다. 데스티네이션 시리즈가 파이어스톤의 다양한 제품군 중에서 판매량이 가장 많은 제품군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2000년

파이어스톤 100주년을 맞았다. 수많은 종류의 차량에 장착되는 타이어 8천여종을 생산하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타이어 생산기업 중 하나가 됐다. 

1997년

인디500 우승으로 파이어스톤의 우승 트로피는 50 개로 늘었다.